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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인도 D-3 — 전망 410~420K 수렴, JP모건만 하향 조정

2026년 6월 28일 · 원본 Teslarati ✓ 5개 매체 교차확인

7월 2일 Q2 인도 발표(D-3)를 앞두고 월가 추정이 410~420K대로 좁혀졌다 — 골드만(420K↑)·모건스탠리(413K↑)·바클레이스(418K↑)는 일제히 상향한 반면, JP모건(Rajat Gupta)은 6월 24일 430.5K→420K로 하향 조정하며 미국·중국 EV 시장 부진을 경고했다. 22개 기관 컨센서스 406K를 얼마나 상회하는지가 이번 주 TSLA 모멘텀의 핵심 변수.

7월 2일 발표 예정인 테슬라 2분기 인도 실적을 사흘 앞두고, 월가 추정치가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22개 기관의 공식 컨센서스는 406,024대이지만, 강세 기관들의 추정은 이를 크게 웃돈다.

상향 3인방은 골드만삭스(420K, 405K에서 상향)·바클레이스(418K)·모건스탠리(413K, 373K에서 대폭 상향)다 — 세 곳 모두 4월 유럽 등록 +47% YoY 회복세와 에너지 저장 부문 호조를 공통 근거로 들었다. 특히 모건스탠리는 '시장 중립'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추정치를 40K나 올렸다 — 약세 기조 기관마저 수요 개선을 인정한 신호다.

JP모건은 반대 방향을 택했다. 담당 애널리스트 Rajat Gupta는 6월 24일 Q2 인도 추정치를 430,500대에서 420,000대로 하향하고, Q2 EPS 추정도 $0.44에서 $0.42, 2026년 연간 EPS도 $1.95에서 $1.90으로 낮췄다. 미국과 중국 시장의 EV 수요가 전년보다 부진하다는 점이 핵심 근거다 — 유럽 강세가 이를 상쇄하더라도 전 세계 관점에서는 여전히 엇갈린 신호라는 판단이다.

흥미로운 점은 최종 숫자다. JP모건의 하향 최종치(420K)가 골드만삭스의 상향 최종치(420K)와 같다 — 두 기관이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같은 숫자에 도달한 것이다. 이는 420K 주변이 월가 전망의 '수렴 구간'임을 시사하며, JP모건이 이전보다 낙관론을 낮췄다는 점에서 초강세 시나리오에 대한 신뢰도가 희석됐음을 의미한다.

에너지 저장 부문도 함께 주목된다. 컨센서스는 Q2 에너지 설치량을 13.8GWh(Q1 8.8GWh 대비 +57%)로 보고 있으며, 차량과 에너지 두 지표가 동시에 7월 2일 발표된다. Q1 2026 인도(358,023대) 대비 컨센서스(406K) 회복이 확인되고 강세 기관 상단(420K)에 근접한다면, 7월 22일 어닝 콜 전까지의 단기 반등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다. TSLA는 6월 26일 $379.71 마감, 6월 누적 -14% 이상 하락한 상태에서 이번 주를 맞는다.

교차확인 · Goldman Sachs · Morgan Stanley · Barclays · JPMorgan · Teslarati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