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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zens "테슬라 2027·2028년 매출 컨센서스 각 4%·12% 하회" — 옵티머스·로보택시 램프 늦다

2026년 9월 25일 · 원본 Stocktwits ▼ 약세

월가 증권사 Citizens가 테슬라의 2027년 매출 전망치를 컨센서스 대비 4%, 2028년은 12% 낮게 제시했다 — 옵티머스·로보택시의 실질적 매출 기여가 시장 기대보다 늦어질 것이라는 진단으로, 앞서 7월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냈던 경고를 구체적 수치로 재확인했다.

증권사 Citizens가 테슬라에 대한 2027·2028년 매출 전망치를 각각 시장 컨센서스보다 4%, 12% 낮게 잡은 보고서를 냈다. 테슬라 밸류에이션에 이미 반영된 옵티머스·로보택시 기대가 실제보다 앞서 있다는 게 핵심 논지다.

Citizens는 옵티머스가 기존 차량 생산과는 차원이 다른 복잡성을 수반해 지연과 추가 비용이 불가피하며, 테슬라가 이제 막 '옵티머스 투자 사이클'의 초입에 들어섰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일론 머스크가 직접 "옵티머스 초기 양산은 극히 느릴 것 — 모든 게 처음이라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는 다르다"고 말한 대목을 근거로 인용했다.

보고서는 또 기가텍사스에 옵티머스 대량 생산용 전용 공장이 별도로 건설 중이며, 목표 가동 시점은 2027년 여름 무렵이라고 밝혔다. 이는 옵티머스의 유의미한 매출 기여가 그 전까지는 어렵다는 판단과 맞물린다.

Citizens는 지난 7월 테슬라 커버리지를 '시장수익률(Market Perform)'로 개시하며 옵티머스·로보택시 매출이 월가 기대에 못 미칠 것이라고 이미 경고한 바 있는데, 이번 보고서는 그 경고를 구체적 퍼센트 수치로 재확인한 것이다. 주주 입장에서는 두 신사업의 실적 반영 시점이 시장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다는 신중론으로 받아들일 만하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