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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 본격 양산 속 BNP파리바, 테슬라 목표주가 268달러로 하향

2026년 9월 26일 · 원본 MarketScreener ✓ 3개 매체 교차확인 ▼ 약세

테슬라 세미가 네바다 스파크스 신공장에서 연 5만대 규모 본격 양산에 들어간 날, BNP파리바(언더퍼폼 유지)가 목표주가를 280→268달러로 낮추며 테슬라 주가가 1.5% 하락했다 — UBS는 같은 날 중립 등급·목표주가 385달러를 그대로 유지해 애널리스트 시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테슬라 세미가 이번 주 네바다 스파크스 신공장에서 본격(고볼륨) 양산에 들어갔다. 2017년 공개 당시 계획보다 7년 늦은 양산 전환이며(일렉트렉), 신공장은 연 최대 5만대 생산 능력을 갖췄다. 9월22일 사상 최대 2,500대 수주, 9월24일 펩시코·DHL 등에 대한 첫 인도 행사에 이어 세미가 시범 생산을 넘어 상업 궤도로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그러나 같은 날 BNP파리바(엑세인)는 테슬라 목표주가를 280달러에서 268달러로 낮추고 '언더퍼폼' 의견을 유지했다 — 세미의 양산 전환이 회사 전반의 마진·성장 우려를 상쇄하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반면 UBS는 같은 날 '중립' 등급과 목표주가 385달러를 그대로 유지하며, 3분기 인도량은 전년 대비 5%·전분기 대비 1% 감소한 약 47만대로, 에너지 저장 배치는 전년 대비 35%·전분기 대비 25% 늘어난 16.9GWh로 각각 전망했다 — 차량 부문 둔화를 에너지 사업이 일부 상쇄하는 그림이다.

엇갈린 애널리스트 시각 속에 테슬라 주가는 금요일 1.5% 하락 마감했다 — 세미라는 상업적 이정표보다 3분기 인도량 둔화 우려가 시장 심리를 더 크게 좌우했다는 뜻으로, 주주들은 다음 주 발표될 3분기 인도 실적을 다음 체크포인트로 지켜봐야 한다.

교차확인 · MarketWatch · MarketScreener · MarketBeat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