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제프리스, 테슬라 목표주가 $375→$400 상향 — 2분기 인도량 서프라이즈 반영

2026년 7월 13일 · 원본 Investing.com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제프리스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375에서 <em>$400로 상향</em> — 48만126대(전년比 +25%)로 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2분기 인도량을 반영해 FY26 영업이익(EBIT) 추정치도 4% 올린 $62억으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보유(Hold)' 유지 — 신사업 밸류에이션엔 여전히 신중.

제프리스가 테슬라(TSLA)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375에서 $400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보유(Hold)'를 유지했지만, 상향 폭 자체는 최근 논쟁적이었던 2분기 인도량 실적을 다른 각도로 재평가했다는 신호로 읽힌다.

배경은 지난 7월2일 발표된 2분기 인도량이다. 테슬라는 48만126대를 인도해 JP모건 추정치(약 42만 대)와 블룸버그 컨센서스(약 40만6000대)를 모두 크게 웃돌았고, 전년 동기 대비로도 약 25% 늘었다. 당시 인도량 서프라이즈에도 주가는 오히려 7.5% 급락했었는데(수익성 우려 때문), 이번 제프리스 상향은 그 우려를 일부 되돌리는 신호로 해석된다.

제프리스는 2026 회계연도 영업이익(EBIT) 추정치도 기존보다 4% 올려 $62억으로 상향했다. 인도량 서프라이즈가 매출뿐 아니라 수익성 추정치에도 긍정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다만 등급은 '보유'에 머물렀다 — 델리버리 개선은 긍정적으로 보면서도, 로보택시·옵티머스 등 신사업 밸류에이션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는 7월22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실제 마진 숫자가 확인되면, 목표주가 조정 흐름이 이어질지 판가름날 전망이다.

교차확인 · Investing.com · Teslarati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