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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사이버트럭, 사이드 리피터 카메라 하우징 재설계 — 빗물 패시브 차단

2026년 9월 10일 · 원본 Teslarati

테슬라 사이버트럭 리드 엔지니어 웨스 모릴이 사이드 리피터 카메라 하우징을 재설계해, 별도 워셔 없이 표면 형상만으로 빗방울을 밀어내는 패시브 구조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 우천 시 운전자보조 카메라 시야 확보에 직결되는 실용적 개선이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리드 엔지니어 웨스 모릴은 9월 8일 자신의 계정에 기존과 새 사이드 리피터 카메라 하우징을 나란히 비교한 사진을 올렸다.

핵심은 능동형 워셔 장치를 더하는 대신, 하우징 주변 형상을 미세하게 바꿔 국소적인 공기 흐름을 만들어 렌즈 표면에서 물방울이 자연스럽게 밀려나도록 한 것이다.

이 방식은 추가 전력 소모나 새로운 고장 지점 없이 비용 부담도 거의 없다 — 우천 시 카메라 시야가 흐려지면 운전자보조 기능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문제를 원가 상승 없이 해결한 셈이다.

테슬라가 신모델 출시를 기다리지 않고 기존 차량에도 이런 세부 개선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점진적 개선' 방식을 보여주는 사례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