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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 언더바디 패널, 알루미늄→탄소섬유로 조용히 교체

2026년 8월 3일 · 원본 Teslarati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테슬라가 사이버트럭 하부(언더바디) 보호 패널 소재를 알루미늄에서 탄소섬유로 별도 발표 없이 교체했다 — 사이버트럭 리드 엔지니어 웨스 모릴이 X에서 직접 확인, 내구성은 높이고 무게·비용은 낮춘 전 트림 공통 적용이라 마진 개선에도 도움이 될 조합.

이번 변경은 사이버트럭 오너 커뮤니티(Out of Spec의 콜튼 게린)가 언더바디 패널 소재가 달라진 것을 먼저 알아채면서 포착됐다. 테슬라는 별도 보도자료 없이 조용히 적용을 시작했다.

사이버트럭 리드 엔지니어 웨스 모릴은 X 답글에서 "새로운 소재"라고 밝히며, 테스트 결과 탄소섬유가 알루미늄보다 내구성은 높으면서 무게와 비용은 더 낮았다고 설명했다. 볼트 주변부를 더 매끈하게 성형할 수 있어 언더바디 공기 흐름도 개선되는 부수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변경은 특정 트림이 아니라 전 트림 공통 적용이다 — 부품 공급망을 단순화하고 트림 간 사양 편차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풀이된다. 2023년 첫 인도 이후 써온 알루미늄 언더바디 패널을 대체하는 것으로, 같은 해 발표된 스테인리스 스틸 차체·기가캐스팅 구조와는 별개의 사안이다.

사이버트럭은 그간 전력변환장치(PCS) 고장 등 내구성 논란이 이어져 왔다 — 이번 소재 교체가 내구성 개선과 원가 절감을 동시에 노린 조치로 읽히는 이유다. 다만 공식 발표 없이 조용히 적용된 만큼, 실제 내구성 개선 효과는 앞으로 오너 피드백으로 검증될 전망이다.

교차확인 · Teslarati · Not a Tesla App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