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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세계 최저가 모델Y — 보조금 겹쳐 $22,889

2026년 9월 18일 · 원본 Bloomberg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엔화 약세와 일본 국가·도쿄시 보조금이 겹치며, 테슬라 모델Y가 도쿄에서 약 360만엔($22,889)에 팔린다 — 중국(약 $39,344)·캘리포니아(3만6천달러+)보다 싸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다.

테슬라가 일본에서 모델Y 정가를 560만엔으로 책정하고 있지만, 도쿄에 거주하는 구매자는 국가·도쿄시 보조금을 합쳐 최대 약 197만엔(약 1만2,189달러)을 지원받아 실구매가를 약 360만엔(약 2만2,889달러)까지 낮출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18일 보도했다.

올해 7월 이후 등록 차량부터 국가 보조금이 127만엔($7,858), 도쿄시 보조금이 기존 40만엔에서 70만엔($4,331)으로 대폭 상향되면서 두 보조금의 중복 적용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며 달러 환산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이 가격은 약 26만3,500위안($39,344)인 중국이나 3만6천달러를 웃도는 캘리포니아보다도 낮아, 도쿄가 사실상 전 세계에서 모델Y를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도시가 됐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일본은 테슬라에게 상대적으로 작은 시장이지만, 이번 보조금 확대로 가격 경쟁력이 크게 높아진 만큼 현지 판매량 반등 여부가 주목된다.

교차확인 · Bloomberg · The Japan Time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