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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텍사스 태양광공장, 세금 절반 감면 확보 — 2029~2038년 JETI 혜택

2026년 9월 18일 · 원본 The Motley Fool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테슬라의 101억달러 규모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 태양광셀 공장이 텍사스 Lamar CISD 교육위 만장일치 승인으로 2029~2038년 재산세를 절반 깎는 JETI 세제 혜택을 확보했다 — 주지사 승인만 남았고, 9,712개 일자리 창출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텍사스 포트벤드 카운티 리치몬드 인근에 조성 예정인 테슬라의 101억달러 규모 태양광셀 공장 '프로젝트 크리스털 선'이 세제 혜택 확보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 지역 Lamar 통합교육구(Lamar CISD) 교육위원회가 9월 16일 만장일치로 테슬라에 대한 재산세 감면안을 승인했다.

혜택은 텍사스주 JETI(일자리·에너지·기술·혁신) 프로그램에 따른 것으로, 2029년부터 2038년까지 10년간 테슬라의 해당 시설 재산세를 절반으로 깎아준다. 공장은 약 3,050에이커 부지에 들어서며, 테슬라는 9,712개의 정규직 일자리 창출을 약속했다. 상업 생산은 2029년 1분기 목표다.

이번 교육위 승인은 지역 단위 절차이며, 최종 확정을 위해서는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실의 승인이 남아 있다. 승인되면 텍사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제조업 투자 중 하나로 꼽히게 된다.

모틀리풀은 이 태양광셀 공장이 궁극적으로 기가텍사스의 AI 컴퓨트·로보택시 확장에 필요한 전력 확보와 맞물린다고 짚었다 — 다만 이는 해당 매체의 분석적 해석이며, 테슬라가 두 사업을 공식적으로 연계해 밝힌 바는 없다.

교차확인 · The Motley Fool · Houston Public Media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