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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美 우주군 기밀 임무 USSF-153 발사 성공 — 올해 104번째 팰컨9

2026년 9월 11일 · 원본 Barron's ✓ 2개 매체 교차확인

스페이스X가 9월 10일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기지에서 미 우주군의 기밀 임무 USSF-153을 팰컨9(올해 104번째 비행)으로 쏘아 올리고 부스터 착륙까지 성공시켰다 — 군 위성 발사 수주가 꾸준히 늘며 스타링크 의존도를 낮추는 매출원으로 자리잡고 있다.

스페이스X가 9월 10일 오전(현지시간, UTC 15시 43분경)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팰컨9 로켓으로 미 우주군의 기밀 임무 'USSF-153'을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올해 104번째 팰컨9 비행이자, 사용된 1단 부스터(B1081)로는 27번째 재사용 비행이었다. 발사체는 임무 수행 후 무인 드론십에 안전하게 착륙해 회수됐다.

임무 자체는 기밀로 분류돼 탑재체의 구체적 종류나 목적지 궤도는 공개되지 않았다. 우주군이 발주하는 이런 기밀 임무는 스타링크 상업 서비스와 별도로, 스페이스X의 국가안보 발사 계약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키우는 축이다.

발사 직후 스페이스X(SPCX) 주가는 소폭 상승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 다만 정확한 종가 등락률은 자료마다 엇갈려 이번 카드에서는 구체적 수치를 명기하지 않는다.

테슬라 주주에게 직접적인 재무 영향은 없지만, 스페이스X의 국방·정부 발사 수주가 이어지는 것은 머스크 사업군 전반의 매출 다각화와 안정성을 보여주는 배경 지표로 읽힌다.

교차확인 · Barron's · Space.com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