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보링컴퍼니, UAE 주도 $30억 조달 — 밸류 $230억로 4배 껑충
일론 머스크의 터널 굴착 스타트업 보링컴퍼니가 UAE 주도로 $30억 규모 시리즈D를 유치해 기업가치 $230억을 인정받았다 — 2022년 대비 4배, 테슬라·스페이스X 투자자와 동일한 벤처캐피털들이 다시 베팅했다.
머스크가 이끄는 터널 굴착 스타트업 보링컴퍼니가 $30억 규모의 시리즈D 펀딩을 UAE 주도로 유치했다고 9월 9~10일(현지시간) 발표됐다. 이번 라운드로 회사 기업가치는 $230억로 책정돼, 2022년의 $57억에서 약 4배 뛰었다.
이번 투자는 UAE 자금이 주도했으며, 보링컴퍼니는 이 자금으로 UAE 내 총 150km(93마일) 규모의 터널을 건설할 계획이다 — 전년 2월 발표된 '두바이 루프' 프로젝트도 여기 포함된다.
투자자 명단에는 밸러 에쿼티 파트너스·세쿼이아캐피털·안드리센호로위츠·싱가포르 테마섹·베런캐피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과거 테슬라·스페이스X 투자, 그리고 2022년 머스크의 트위터 인수 자금 조달에도 참여했던 동일한 투자자군이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직접적인 재무 연결은 없지만, 머스크의 여러 벤처가 같은 투자자 네트워크를 공유한다는 점과 그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반이 계속 자본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교차확인 · Bloomberg · CNBC · TechCrunch · Electrek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