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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TSA, 무인차 응급대응 방해 패턴 경고 — 이달 말까지 개선안 요구

2026년 7월 9일 · 원본 NHTSA ✓ 3개 매체 교차확인

美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무인 자율주행차가 구급차·소방차 통행을 막는 '뚜렷한 패턴'을 확인했다며 업계 전체에 이달 말까지 개선안 제시를 요구했다 — 마이애미에서 안전요원 없이 로보택시를 운영 중인 테슬라도 같은 규제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NHTSA 국장 조너선 모리슨은 서한에서 무인 자율주행차가 활성 응급 현장에 진입하거나 구급차·소방차 통행을 막고, 경광등·플레어·연기·화재·라바콘 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례가 '뚜렷한 패턴'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한은 특정 기업을 지목하지 않았으며, 실제 공개된 구체 사례(오스틴에서 구급차 진로를 막은 사건, 샌프란시스코 소방당국이 집계한 연간 55건의 응급대응 방해 사례 등)는 모두 웨이모 로보택시와 관련된 것이다.

다만 NHTSA는 이달 말까지 무인 자율주행차 개발사들과 회의를 열어 해결책을 논의하겠다고 밝혀, 마이애미에서 이미 안전요원 없이 로보택시를 운영 중이고 오스틴 확장도 진행 중인 테슬라 역시 같은 규제 논의 테이블에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

교차확인 · NHTSA · TechCrunch · Benzinga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