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AI 총괄 엘루스와미 "FSD 자연어 명령 기능 개발 중" — 목적지 세부 지시 가능해질 듯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아쇽 엘루스와미가 "흰 차 뒤에 주차해줘"처럼 자연어로 FSD에 세부 지시를 내리는 기능을 개발 중이라고 X에서 확인했다 — 출시 시점은 미정이지만, 목적지 도착 후 정밀 주차·정차 위치를 음성으로 지정하는 차세대 UX 방향을 시사한다.
한 X 이용자가 FSD가 목적지 부근 특정 진입로·주차 위치까지 알아서 찾아갈 수 있다면 "동네 주행에서 두 배는 유용해질 것"이라고 언급하자,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부문 부사장 아쇽 엘루스와미가 "작업 중(Working on it)"이라고 답하며 관련 기능 개발을 공식 확인했다.
목표는 "흰 차 뒤에 주차해줘", "저 우편함 앞에 세워줘"처럼 자연어 지시를 FSD가 이해하고 그대로 실행하는 것 — 목적지 도착 후 마지막 몇 미터의 정밀 제어를 음성으로 다루는 기능이다. 로보택시 승하차 지점 지정, 개인 차량의 주차 편의성 모두에 적용될 수 있는 방향이다.
다만 아직 초기 개발 단계로, 정식 출시일이나 로드맵은 공개되지 않았다. 자연어 명령이 실시간 주행 판단에 관여하는 만큼, 정식 배포 전 안전 검증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교차확인 · Nic Cruz Patane (X) · Benzinga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