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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4개 신규 도시서 완전 무인 운행 확대 — 라스베이거스 오늘부터 안전요원 없이

2026년 7월 8일 · 원본 Electrek ✓ 3개 매체 교차확인 ▼ 약세

웨이모가 라스베이거스·덴버·샌디에이고·탬파 4개 도시에서 안전요원 없는 완전 무인 운행을 시작(라스베이거스는 오늘부터, 나머지는 순차 도입) — 전체 서비스 도시가 10곳을 넘어서며, 마이애미 1곳뿐인 테슬라 로보택시와의 확장 속도 격차가 부각됐다.

테슬라가 로보택시 상반기(H1) 5개 도시 목표를 기한 내 하나도 채우지 못한 가운데(6/30 보도), 경쟁사 웨이모는 오히려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웨이모는 7월8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안전요원 없는 완전 무인 운행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덴버·샌디에이고·탬파도 뒤이어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처음에는 직원 대상으로 운영되다 곧 일반 승객에게 개방될 전망이다.

이번 확장으로 웨이모가 완전 무인 승차를 제공하는 도시는 10곳을 넘어섰다. 웨이모는 올해 초 밸류에이션 $1260억에 $160억 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이 자금을 도시별 확장에 투입해 연말까지 주간 유료 승차 100만 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런던·도쿄 등 해외 진출도 예고된 상태다.

테슬라는 지난 7월3~4일 마이애미에서 안전요원 없는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지만 아직 단일 도시에 머물러 있다. 웨이모의 이번 확장은 로보택시 경쟁에서 테슬라가 따라잡아야 할 격차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교차확인 · Electrek · CNBC · Engadget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