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Robotaxi

테슬라 오너, FSD로 25,000마일 무개입 주행 달성 — 지구 한 바퀴 거리

2026년 8월 11일 · 원본 Not a Tesla App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타코마 거주 테슬라 모델3 오너 데이비드 모스가 FSD로 25,000마일(약 4만km, 지구 둘레와 맞먹는 거리)을 단 한 번의 개입도 없이 주행 — 6월 도입된 실시간 스트릭 카운터(제동·조향 개입 시 즉시 초기화)로 검증된 기록이라 FSD의 실사용 신뢰도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는다.

테슬라는 지난 6월 FSD 소프트웨어에 '스트릭(streak)' 기능을 추가했다.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거나 스티어링에 손을 대는 등 어떤 형태로든 개입하면 즉시 0으로 초기화되는 방식이라, 긴 스트릭일수록 FSD가 실제로 얼마나 안정적인지 보여주는 지표로 통한다.

라이다 스캐너 장비 영업을 하는 모스는 이전에도 20,000마일 무개입 기록, 로스앤젤레스~사우스캐롤라이나 2,732마일 무개입 횡단(2일 20시간)으로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아온 인물이다. 이번 25,000마일 기록은 그가 세운 종전 최고 기록을 다시 경신한 것이다.

25,000마일은 지구 둘레(약 4만km)와 맞먹는 거리로, 평균적인 미국인 운전자의 2년치 주행 거리에 해당한다. Not a Tesla App·TeslaNorth 등 복수 매체가 이 기록을 보도했다.

다만 이는 숙련된 사용자 한 명이 특정 도로 조건에서 세운 개인 기록으로, FSD의 평균적 성능이나 완전 무감독 자율주행 승인과는 별개다. 그럼에도 테슬라가 강조해온 '개입률(intervention rate)' 개선 서사를 뒷받침하는 실사용 사례로 주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교차확인 · Not a Tesla App · TeslaNorth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