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샌들러, 테슬라 목표주가 500→450달러 하향 — 리비안은 상향
파이퍼샌들러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500달러에서 450달러로 낮추면서도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다 — 같은 리포트에서 로보택시 시장 성장의 수혜주로 리비안을 지목해, 로보택시 성장의 과실이 테슬라에만 집중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월가 시각을 보여준다.
애널리스트 알렉산더 포터는 리비안 등급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20달러로 제시했다 — 직전 금요일 종가 대비 약 26% 상승 여력이다. 근거로는 리비안의 인도 가이던스 상향, R2 SUV 출시 관련 이슈 부재, 최근 자금조달로 희석 우려가 줄었다는 점을 들었다.
다만 같은 리포트에서 테슬라 목표주가는 500달러에서 450달러로 낮췄다 — '비중확대' 의견 자체는 유지해, 로보택시 시장에서 테슬라가 여전히 지배적 사업자가 될 것이란 전망 자체를 거둔 건 아니다.
하향 폭 자체가 크진 않지만, 로보택시 성장의 수혜가 테슬라에만 집중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 리비안 같은 경쟁사들도 자율주행 시대의 몫을 나눠 가질 수 있다는 월가 시각이 번지는 흐름이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