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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가총액, 테슬라·삼성 제쳐 — 1조6,350억달러로 반등

2026년 9월 21일 · 원본 U.Today ✓ 2개 매체 교차확인

비트코인이 주말 사이 8만1,000달러를 돌파하며 시가총액이 약 1조6,350억달러로 불어나 테슬라(1조4,380억달러)를 197억달러 차로 제쳤다 — 직전 거래일 테슬라 주가는 0.5% 내린 $364.27, 전세계 자산 시총 순위에서도 14위로 밀려났다.

비트코인 가격이 9월 마지막 주말 사이 8만1,000달러를 넘어 한때 8만1,914달러까지 오르며 시가총액이 약 1조6,350억달러로 불어났다. 이는 테슬라의 시가총액 약 1조4,380억달러를 197억달러 웃도는 규모로, 세계 자산 시가총액 순위에서 비트코인이 13위, 테슬라가 14위, 삼성전자가 15위로 각각 밀려났다고 복수의 매체가 보도했다.

순위 역전은 비트코인의 주말 랠리뿐 아니라 테슬라 주가의 상대적 약세도 함께 작용한 결과다. 직전 미국 정규장에서 테슬라 주가는 0.5% 내린 $364.27로 마감했다.

다만 이 비교는 스냅샷 성격이 강하다는 점은 유의할 대목이다 — 비트코인은 24시간 거래되는 자산이라 시세가 시시각각 바뀌는 반면, 테슬라 시가총액은 직전 정규장 종가를 기준으로 한다. 순위는 자산 가격 변동에 따라 다시 뒤바뀔 수 있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이 소식 자체가 회사 펀더멘털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비트코인 같은 대체자산이 메가캡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밸류에이션에 도달했다는 상징적 이정표로 시장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교차확인 · U.Today · Blockonomi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