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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호 슈퍼차저 총격 생존 — 오너들 "충전 중 긴급 탈출 기능 필요"

2026년 8월 3일 · 원본 Tesla Oracle ✓ 2개 매체 교차확인

아이다호 트윈폴스의 테슬라 슈퍼차저 겸용 인앤아웃 매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충전 중이던 모델Y 운전자가 총상을 입고도 생존했다 — 슈퍼차저 케이블이 충전 중 잠겨 차량이 움직일 수 없다는 점이 알려지며, 위급 상황에 즉시 이탈할 수 있는 긴급 잠금해제 기능이 필요하다는 오너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의 한 인앤아웃 버거 매장 주차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이 매장에는 테슬라 슈퍼차저가 설치돼 있었고, 마침 충전 중이던 모델Y 차량의 운전석에 총알이 관통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 —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직후 오너 커뮤니티가 주목한 지점은 차량의 충전 설계였다. 테슬라를 비롯한 대부분 전기차는 슈퍼차저 케이블이 충전 포트에 물려 있는 동안 주행이 잠기도록 돼 있어, 위급 상황에서도 케이블을 뽑지 않는 한 그 자리를 벗어날 수 없다.

이 때문에 오너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위급 상황 시 충전 케이블을 즉시 강제 해제해 차량이 곧바로 출발할 수 있게 하는 "긴급 탈출" 기능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다만 이는 아직 오너 커뮤니티의 제안 단계이며, 테슬라의 공식 대응이나 개발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IBTimes UK 등 외신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슈퍼차저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숨겨진 안전 취약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교차확인 · Tesla Oracle · IBTimes UK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