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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연말 주 1,000대 생산 목표 — 손 조립·AI 일반화가 병목

2026년 9월 25일 · 원본 Electrek ✓ 2개 매체 교차확인

테슬라가 옵티머스 생산을 2분기 주 수십 대에서 8월 주 수백 대(약 10배)로 늘렸고 연말 주 1,000대 이상(장기 목표 주 2만 대)을 노린다 — 다만 나사 100개 넘는 손·팔뚝의 수작업 조립과 AI 일반화 부족이 여전히 발목을 잡는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생산 라인이 올해 2분기 소량 테스트 단계의 주당 수십 대 수준에서, 8월 기준 주당 수백 대로 늘었다. 회사는 자동화 연속 생산 라인을 통해 연말까지 주 1,000대 이상 생산 체제를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며, 장기적으로는 주 2만 대 규모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 목표 달성에는 걸림돌이 많다. 특히 옵티머스의 손과 팔뚝 부위는 나사와 소형 부품이 100개 넘게 들어가는 복잡한 구조로, 현재까지도 근로자의 수작업 조립에 의존하고 있어 생산 확장의 핵심 병목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공급업체 제약과 자동화 설비 오류까지 겹치며 목표 달성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생산 속도 못지않게 지적되는 문제는 AI 소프트웨어의 '일반화' 능력이다. 옵티머스가 다양한 작업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하지 못하는 한계가 여전해, 로봇의 상용화 준비도를 제한하는 핵심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주주 입장에서 옵티머스는 테슬라가 제시해온 차세대 성장축 중 하나로, 생산 램프와 AI 소프트웨어 성숙도가 함께 갖춰져야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다. 이번 보도는 앞서 中 공급망에 5,000대를 초도 주문했다는 소식(9/21)에 이어, 생산 현장의 구체적 진척과 남은 과제를 보여준다.

교차확인 · Electrek · Investing.com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