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국내 수입차 판매 6개월 연속 1위 — 모델Y, 전체 모델서도 1위
테슬라코리아가 7월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6개월 연속 지켰다고 공식 발표 — 모델Y는 8,705대로 국내 전체 자동차 모델 중 판매 1위(2위 BMW 5시리즈의 4배 이상)를 차지해, 관세·보조금 변수 속에서도 로컬 수요가 견조하다는 신호.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7월 1만237대를 판매해 2월부터 6개월 연속으로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수입차 시장 내 점유율은 29.22%에서 33.05%로 확대됐다 — 7월 팔린 수입 승용차 3대 중 1대가 테슬라였다는 의미다.
테슬라코리아는 8월 11일 공식 X 계정을 통해 이 결과를 공유하며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모델Y는 8,705대가 팔려 수입차는 물론 국산차를 포함한 국내 전체 모델 판매 1위에 올랐다 — 2위 BMW 5시리즈(1,919대)의 4배가 넘는 압도적 격차다.
세부적으로는 모델Y 프리미엄이 6,612대, 모델Y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2,092대,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가 1,239대 팔리며 베스트셀링 상위권을 휩쓸었다.
관세 변수와 지역별 보조금 공백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국내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최근 테슬라코리아가 보조금 공백 지역에 자체 지원금을 지급하며 로컬 판매를 방어해온 전략과도 맞물린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