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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ride, 테슬라 세미 500대 발주 — 역대 최대 규모 전기트럭 배치

2026년 8월 18일 · 원본 TechCrunch ✓ 3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스웨덴 물류기업 Einride가 테슬라 세미 500대를 발주 — 지난 5월 WattEV의 370대 기록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 단일 주문이며, 아마존 등 물류 고객을 위해 9월부터 24개월간 미국 5개 주(캘리포니아·텍사스·뉴저지·일리노이·조지아)에 순차 배치된다.

스웨덴 전기·자율주행 트럭 기업 Einride는 올해 6월 나스닥에 상장했으며, 현재 하이네켄·펩시코 등을 고객으로 약 200대 규모의 자체 전기 대형트럭 대열을 운영 중이다. 이번 테슬라 세미 500대 발주로 전체 대열 규모가 3배 수준으로 확대된다.

신규 세미 500대는 9월부터 24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캘리포니아·텍사스·뉴저지·일리노이·조지아 등 미국 주요 화물 거점에 투입된다. 차량 구매는 제3자 금융을 통해 조달하며, 실제 운행은 자율주행이 아닌 기존처럼 운전자가 맡는다 — Einride의 Saga AI 플랫폼은 경로·충전·대열 운영 최적화만 담당한다.

이번 발주는 지난 5월 항만 화물 운송용으로 세미 370대를 발주해 종전 최대 기록을 세웠던 WattEV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 단일 주문이다. 아마존을 포함한 Einride 고객사들이 실제 화물 운송에 세미를 투입한다는 점에서, 테슬라 세미가 시범 운행 단계를 넘어 상업적 채택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테슬라 세미는 오는 9월 독일 IAA에서 유럽 사양을 공개할 예정인 등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이번 대형 주문은 네바다 기가팩토리 생산 램프업과 맞물려 세미 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주목된다.

교차확인 · TechCrunch · Electrek · Benzinga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