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세미, IMC로지스틱스와 50대 공급 계약 — 北美 최대 항만 드레이지 업체
테슬라가 세미 트럭 50대를 북미 최대 자산기반 항만 드레이지(항만-내륙 단거리 운송) 업체 IMC로지스틱스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 IMC는 트럭 2,700대 이상을 운용하는 업체로, 전기 세미가 항만 물류 현장에서 실제 상업 규모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테슬라가 북미 최대 자산기반 항만 드레이지 운송업체 IMC로지스틱스와 세미 트럭 5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IMC로지스틱스는 북미 전역 50개 이상 거점에서 트럭 2,700대 이상을 운용하는 업체로, 항만-내륙 간 단거리 화물운송(드레이지)을 전문으로 한다.
이번 계약으로 IMC는 주행거리 325마일(약 523km)짜리 '스탠다드 레인지' 세미를 캘리포니아 내 항만 드레이지 운행에, 최대 500마일(약 805km)을 달리는 '롱 레인지' 세미를 캘리포니아 남부~내륙 간 장거리 운행에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세미는 앞서 아인라이드(Einride)로부터 500대 발주를 받은 바 있는데, IMC의 이번 계약은 항만 드레이지라는 특정 니치 시장에서도 전기 세미의 상업적 채택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꼽힌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