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산 모델3, 캐나다 3분기 판매 급증 — C$39,490 가격 효과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하이산 모델3가 3분기 캐나다 판매를 크게 끌어올렸다 — Carney 정부가 1월 베이징과의 딜로 중국산 EV 관세를 100%→6.1%로 내린 뒤 테슬라가 들여온 C$39,490짜리 모델3(일부 트림 미국보다 ~25% 저렴)가 수요를 깨운 것. 불과 두 달 전까지 캐나다 최저가 모델3는 프리몬트산 C$79,990였다.
블룸버그가 10월2일 테슬라가 3분기 캐나다에서 모델3 판매 급증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조사업체는 '공격적인 캐나다 가격'을 원인으로 꼽았다 — 일부 트림은 미국 판매가보다 약 25% 낮다.
배경은 관세다. 마크 Carney 총리가 1월 베이징과 체결한 딜로 캐나다의 중국산 전기차 관세가 100%에서 6.1%로 내려갔고, 테슬라는 이를 활용해 기가상하이산 모델3 프리미엄 RWD를 C$39,490(약 US$29,000)에 내놨다. 두 달 전까지 캐나다에서 살 수 있던 가장 싼 모델3가 프리몬트산 롱레인지 AWD(C$79,990)였던 것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테슬라는 이 딜을 활용한 첫 완성차 업체다 — 같은 문이 BYD 등 중국 EV 업체들에게도 열려 있어, 캐나다 시장의 가격 경쟁은 이제 시작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교차확인 · Bloomberg · The Next Web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