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

테슬라, 美·푸에르토리코서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 첫 출시

2026년 8월 15일 · 원본 Tesla Oracle ✓ 2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테슬라가 미국·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으로 공식 인증 중고차(CPO)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 115개 항목 점검과 1년 보증을 내걸고 모델3 2만달러, 모델Y·모델S는 2만5천달러부터 판매한다. 중고차 잔존가치 방어와 신규 수익원 확보를 동시에 노린 행보.

테슬라가 8월 14일(현지시간) 미국과 푸에르토리코 전역에서 공식 인증 중고차(Certified Pre-Owned, CPO) 프로그램을 처음 선보였다. 그동안 테슬라는 중고차를 별도 인증 절차 없이 '중고 재고'로만 판매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독립된 검증 브랜드를 도입한 것이다.

판매 대상은 모델3·모델Y·모델S·모델X·사이버트럭 전 라인업이며, 115개 이상 항목의 점검을 거친다. 외관·기능·구조를 모두 확인하고, 구조적 손상이나 에어백 전개 이력이 있는 차량은 애초에 인증 대상에서 제외한다.

가장 눈에 띄는 조건은 보증이다 — 출고 5~6년, 주행거리 5만 마일을 넘은 차량에도 1년 보증을 적용한다. 최저가는 모델3 2만달러, 모델Y·모델S는 2만5천달러부터로 책정됐다.

테슬라 중고차는 그동안 배터리 상태·이력 확인이 어렵다는 인식 탓에 신뢰 프리미엄을 받지 못했다. 공식 CPO 프로그램은 이 신뢰 격차를 메워 중고차 잔존가치를 방어하는 동시에, 서비스·금융 부문의 새 수익 채널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교차확인 · Tesla Oracle · Drive Tesla Canada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