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캘리포니아 첫구매 EV 지원금 'MyFirstEV' 참여 확정 — 모델3·Y 3,500달러 즉시할인
캘리포니아주가 개빈 뉴섬 주지사 주도로 마련한 '마이퍼스트EV(MyFirstEV)' 프로그램에 테슬라가 참여를 확정 — 8월3일 이후 신규 주문·재고 차량 인도 건에 한해 모델3·모델Y 첫구매자에게 3,500달러를 즉시 할인해준다. 포드·GM·현대 등 13개 완성차업체가 동참한 총 2억7,000만달러 규모 지원 프로그램으로, 최근 연방 세액공제 종료 이후 위축된 캘리포니아 EV 수요를 떠받칠 카드로 주목.
캘리포니아주가 개빈 뉴섬 주지사 발표로 마련한 첫구매자 전용 전기차 지원 프로그램 '마이퍼스트EV(MyFirstEV)'에 테슬라가 공식 참여를 확정했다.
대상은 모델3·모델Y의 신규 재고 차량으로, 2026년 8월3일 이후 주문하고 지원금이 소진되기 전에 인도받는 첫구매자에게 3,500달러가 구매 현장에서 즉시 할인된다. 현금·리스·할부 구매 모두 적용되며, 차량은 캘리포니아州 내에서 등록·인도돼야 자격이 인정된다.
이 프로그램에는 포드·GM·혼다·현대·기아·루시드·미쓰비시·닛산·리비안·스바루·테슬라·토요타·볼보 등 13개 완성차업체가 참여했다. 캘리포니아주가 1억3,500만달러를 투입하고 참여 업체들이 1:1로 매칭 지원해 총 규모는 약 2억7,000만달러에 이른다.
지원금은 선착순 소진 방식이라 주문했다고 자격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그럼에도 연방 EV 세액공제 종료 이후 위축된 미국 EV 수요, 특히 캘리포니아 저가형 모델 수요를 지역 차원에서 떠받치려는 조치로 해석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