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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美 전역에 X Money 은행 서비스 전면 출시 — 연 6% 이자·메탈 Visa 카드

2026년 7월 28일 · 원본 9to5Mac ✓ 3개 매체 교차확인

X(옛 트위터)가 X Money를 미국 프리미엄·프리미엄+ 구독자 대상으로 전면 출시했다 — 예금계좌·P2P 송금·메탈 Visa 데빗카드를 앱 하나에 묶고 예금에 연 6% 이자를 얹어, 일론 머스크의 '에브리싱 앱' 구상이 실제 금융 서비스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X Money는 그동안 일부 이용자 대상 초대제 베타로 운영돼오다, 2026년 7월 27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의 프리미엄·프리미엄+ 구독자를 대상으로 정식 출시됐다.

핵심 기능은 예금계좌·이용자 간 P2P 송금·가상 또는 실물 메탈 Visa 데빗카드('X 카드')를 한 앱 안에 통합한 것이다. 예금에는 연 6% 이자가 붙고, 카드 결제에는 3% 캐시백이 제공되며 해외 결제 수수료·ATM 인출 수수료도 없다.

예금은 뉴저지 소재 FDIC 가입 은행 크로스리버뱅크가 보관해 1인당 최대 25만 달러까지 예금자보호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구독자는 'X 캐시 스윕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제휴 은행에 예금을 분산 예치해 보호 한도를 최대 1000만 달러까지 늘릴 수 있다.

테슬라 주가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또 다른 사업(X)이 실제 은행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상용화했다는 점에서, 향후 테슬라 앱·차량 내 결제와의 연동 가능성 등 머스크 생태계 전반의 실행력을 가늠하는 참고 사례로 주목할 만하다.

교차확인 · 9to5Mac · CBS News · American Banker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