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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tarlink Direct', 출시 2개월 만에 가입자 500만 돌파

2026년 7월 10일 · 원본 Tesla Owners SV (X)

NTT도코모의 위성-스마트폰 직접통신 서비스 'docomo Starlink Direct'가 4월27일 출시 후 두 달여 만인 7월9일 가입자 500만 명을 돌파했다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설이 도는 가운데, 스타링크 소비자 서비스의 빠른 확산 속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주목된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도코모는 7월9일 자사 위성-스마트폰 직접통신 서비스 'docomo Starlink Direct' 접속자 수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4월27일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두 달여 만이다.

이 서비스는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위성망을 활용해, 산간·도서·해상 등 지상 통신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도 문자 송수신과 일부 데이터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NTT도코모 가입자는 별도 신청이나 추가 요금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스타링크의 위성-스마트폰 직접통신은 일본 외에도 여러 국가에서 통신사와 제휴해 확장 중이며, 이번 500만 가입자 돌파는 서비스 출시 속도 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로 꼽힌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이 소식이 직접적인 실적으로 연결되진 않지만, 최근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스페이스X 소비자 사업의 성장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참고 지표로 볼 수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