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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텍사스 공장용 천연가스 트레이딩팀 신설

2026년 8월 22일 · 원본 Bloomberg

스페이스X가 케이프커내버럴 기반으로 천연가스 트레이딩팀을 신설하며 전담 트레이더를 채용 중이다 — 텍사스에 짓는 반도체 공장(테라팹) 자체 발전소 등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려는 행보로, 로켓 회사가 에너지 사업까지 손을 뻗고 있음을 보여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물리·금융 천연가스 거래를 총괄할 트레이더 채용에 나섰다. 채용 공고는 케이프커내버럴 기반으로, 천연가스 거래를 기획·구조화·집행할 신설팀을 이끌 인력을 찾고 있다.

이번 채용은 스페이스X의 에너지 사업 확장과 맞물린다.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 함께 짓고 있는 텍사스 반도체 공장(테라팹)에 자체 천연가스 발전소와 대규모 배터리 저장 설비를 세워 전력을 자체 조달할 계획이다.

로켓 발사·데이터센터·반도체 제조까지 사업이 확장되며 전력·연료 수요가 함께 커지자, 스페이스X가 원자재 트레이딩 역량까지 내재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