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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스페이스X, AI 스타트업 Cognition 인수 타진했지만 논의는 소강

2026년 8월 20일 · 원본 Bloomberg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페이스X가 AI 코딩 에이전트 '데빈'을 만든 Cognition 인수를 타진했으나 협상은 현재 활발하지 않은 상태다 — 지난 8/14 커서(Cursor) 600억달러 인수를 마무리한 지 일주일 만으로, 일론 머스크가 AI 사업 확장에 얼마나 공격적인지 보여준다.

스페이스X가 최근 AI 코딩 도구 기업들을 잇달아 인수 대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블룸버그 보도로 드러났다. 이번 대상은 AI 코딩 에이전트 '데빈(Devin)'을 만든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Cognition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인수를 논의했지만 거래는 현재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 않다. 다만 스페이스X의 컴퓨팅 자원을 Cognition이 활용하는 방식의 협력 논의는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스페이스X가 지난 8월 14일 AI 코딩 스타트업 Cursor를 600억달러에 인수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나온 소식이다. 두 건 모두 스페이스X의 AI 코딩 분야 확장 행보의 연장선으로 읽힌다.

Cognition 측 CEO는 회사가 독립적으로 남기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인수가 최종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 다만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는 머스크가 테슬라 이외에도 xAI·스페이스X를 통해 AI 인프라·툴 확보에 얼마나 공격적으로 나서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