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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아이브스 "스페이스X·테슬라 1년 내 합병 안 하면 놀랄 것"

2026년 8월 20일 · 원본 Seeking Alpha ✓ 3개 매체 교차확인 ▲ 강세

웨드부시증권 테크 리서치 총괄 댄 아이브스가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1년 내 합병하지 않으면 "충격적일 것"이라며, 밸류에이션만 맞으면 테슬라 주주들도 딜을 지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두 회사 AI 기술 통합 스토리에 힘을 싣는 발언.

웨드부시증권의 테크 리서치 총괄 댄 아이브스가 최근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가능성을 다시 꺼내들었다. 그는 1년 안에 두 회사가 합쳐지지 않는다면 "충격적일 것"이라고 밝혔으며, 일부 매체는 그가 언급한 합병 확률을 80~90%, 시점은 2027년 초로 인용했다.

아이브스는 합병의 배경으로 두 회사 간 "크로스 폴리네이션"(교차 시너지) 효과와 AI 기술을 한 지붕 아래 두는 전략적 이점을 꼽았다. 다만 그는 합병이 현재 스페이스X의 최우선 과제는 아니며, 회사는 발사 사업과 스타링크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는 밸류에이션이다. 아이브스는 딜이 성사되려면 제시되는 가격이 적정해야 주주들의 지지를 얻을 수 있다고 짚었다. 일부 추정에 따르면 합병 법인의 기업가치는 최대 3.6조달러에 달해 세계 4위권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번 발언은 지난 8/18 전 테슬라 사장 존 맥닐이 로드스터 시연을 "TSLA·SPCX 결합 신호"로 해석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스페이스X의 2차 지분 락업 해제(8/20, 약 3.19억주)를 앞두고 합병 스토리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이다. 다만 공식 발표는 없는 만큼, 어디까지나 애널리스트 개인 전망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교차확인 · Seeking Alpha · Yahoo Finance · Stocktwits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