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기가텍사스서 FSD v15로 다차선 정지신호 학습 포착 — 오스틴 출시 임박
테슬라 사이버캡 여러 대가 기가텍사스 시험 트랙에서 FSD v15로 다차선 교차로 정지신호 대응을 동시에 학습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 정지선에서 먼 좌측·가운데 차선 차량까지 정확히 서는 장면이 확인돼, 9월 3일 오스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실전 시나리오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신호로 읽힌다.
Tesla Oracle 단독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기가텍사스 시험 트랙에서 여러 대의 사이버캡을 동시에 자율주행시키며 다차선 정지신호 교차로 시나리오를 재현하는 시험을 진행했다.
영상에는 정지신호가 있는 우측 차선보다 먼 좌측·가운데 차선의 사이버캡들도 정확히 정지선에 맞춰 서는 장면이 담겼다 — 여러 차량이 동시에 판단해야 하는 복잡한 다차선 정지 시나리오에서 FSD v15가 정확하게 대응하는 모습이다.
현재 오스틴 로보택시(모델Y 기반)와 사이버캡은 완전판 이전 단계의 FSD v15 초기 버전을 사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험은 9월 3일로 확정된 사이버캡 정식 출시를 불과 열흘 앞두고 나온 것으로, 복잡한 교통 시나리오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마지막 담금질로 해석된다.
다만 이는 Tesla Oracle 단독 관측 보도로 테슬라의 공식 확인은 아니며, 폐쇄된 시험 트랙 내 시나리오 재현이 실제 도심 주행 성능을 그대로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