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신형 모델Y, FSD가 최고 강점" — 2시간 시승 호평
월스트리트저널(WSJ) 자동차 담당 기자가 신형 모델Y를 2시간 시승한 뒤 완전자율주행(FSD)을 차량의 가장 뛰어난 특징으로 꼽았다 — 테슬라 자율주행에 대체로 신중했던 매체의 이례적 호평이라 주주에게는 긍정 신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그동안 테슬라 자율주행 기술에 대체로 신중하거나 비판적인 논조를 보여온 매체다. 그런 WSJ 라이프스타일 섹션이 신형 모델Y 리뷰에서 FSD를 정면으로 호평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테슬라 전문매체 TeslaNorth에 따르면, WSJ 기자는 2시간에 걸친 모델Y 시승에서 FSD 기능을 직접 체험했고 이를 차량의 여러 특징 중 '가장 뛰어난 요소'로 꼽았다.
WSJ는 그간 FSD의 안전성·마케팅 문구 논란을 비중 있게 다뤄온 매체라, 이번 리뷰의 호평은 상대적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원문 리뷰는 유료 구독 기사로, 구체적 주행 경로나 시승 트림 등 세부 사항은 헤드라인 이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주주 입장에서는 FSD 구독 전환 확대와 오스틴 로보택시·사이버캡 상용화가 동시에 진행 중인 시점에, 주류 매체의 우호적 평가가 소비자 인식 개선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