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SD/Robotaxi

CNBC 나란히 시승 비교 — 테슬라 FSD, Rivian Autonomy+보다 아직 우위

2026년 8월 15일 · 원본 CNBC ▲ 강세

CNBC가 두 시스템을 수백 마일 나란히 시승한 결과 FSD는 신호등·교차로·진출램프까지 전부 스스로 처리했지만 Rivian Autonomy+는 신호는 감지해도 대응은 운전자 몫이었다 — 로보택시 경쟁의 핵심 지표인 자율주행 격차에서 테슬라가 여전히 앞선다는 제3자 검증.

CNBC 기자가 최근 수백 마일에 걸쳐 테슬라 FSD(Supervised)와 Rivian의 '핸즈프리' 주행 시스템 Autonomy+를 나란히 시승하며 실제 도로 성능을 비교했다.

고속도로를 벗어난 일반도로·교차로 주행에서 격차가 두드러졌다. FSD(v14 기준)는 신호·교차로·진출램프를 모두 스스로 처리한 반면, Rivian의 Autonomy+는 신호를 인식은 하지만 정지·주행 판단은 운전자에게 넘겼다. 특히 '지점 간(point-to-point)' 주행에서 Rivian은 아직 테슬라를 따라잡는 중이라고 CNBC는 평가했다.

다만 Rivian이 GM 슈퍼크루즈 등 기존 경쟁사는 이미 앞질렀다는 평가도 나온다. 회사는 연내 지점 간 주행 기능을 출시해 테슬라와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테슬라가 쓰지 않는 추가 안전 가드레일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도 차별점으로 꼽혔다.

로보택시·자율주행은 테슬라 밸류에이션의 핵심 축인 만큼, 경쟁사 대비 실제 성능 격차를 보여주는 제3자 검증은 투자자들이 주목할 신호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