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FSD '가디언 엔젤' 자동 충돌회피, 실도로 영상으로 입증 — 아쇽 엘루스와미도 공유
테슬라 FSD의 자동 충돌회피 기능('가디언 엔젤')이 실도로에서 작동하는 영상이 확산되며 화제다 — 전방 추돌이 임박했는데 제동만으론 부족하거나 운전자가 반응하지 못할 때 핸들링까지 개입해 회피하는 기능으로, 이미 9월 FSD v14.3.9 업데이트로 배포돼 있었다. 아쇽 엘루스와미가 직접 영상을 공유하며 '언제나 지켜보는 가디언 엔젤'이라 언급 — 로보택시 확장을 앞두고 자율주행 안전성 신뢰를 뒷받침하는 실사용 증거다.
이 기능은 고속도로에서 시속 85마일 이하로 주행 중 보행자·자전거·미끄러운 노면이 없는 상황에서 정면 추돌이 임박했을 때, 또는 운전자가 반응하지 않거나 FSD가 실수로 해제됐을 때 작동한다. 제동만으로 부족하면 핸들링까지 개입해 충돌을 피한다.
기능 자체는 새롭지 않다 — 9월 초 소프트웨어 2026.27.6과 함께 FSD v14.3.9로 처음 배포됐고, 9월19일부터 퍼지기 시작한 2026.27.10 업데이트에서 v14.3.10으로 개선됐다. 최근에는 2026.27.11 빌드가 더 많은 차량에 확대 적용되고 있다.
이번에 화제가 된 건 한 테슬라 차주('Spencer')가 지난 월요일 공유한 영상이다 — 연석과의 충돌 직전 상황에서 기능이 제때 개입해 사고를 막아낸 장면이 담겼다.
테슬라 AI 소프트웨어 총괄 아쇽 엘루스와미가 이 영상을 직접 공유하며 '언제나 지켜보는 가디언 엔젤'이라고 언급했다. 로보택시 무감독 주행 확대를 앞둔 시점에 나온 실사용 안전 사례라, 자율주행 신뢰도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