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테슬라 '비중축소' 유지 — 8월 인도 전월비 +45% 급증에도 전년비는 -4%
웰스파고가 테슬라 투자의견을 '비중축소(underweight)'로 유지하면서도, 자체 서베이 결과 8월 인도량이 전월 대비 +45% 급증했다고 짚었다 — 다만 전년동월 대비로는 여전히 -4%로, 개선 흐름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웰스파고는 9일(현지시간) 발표한 노트에서 테슬라에 대한 '비중축소' 의견을 다시 확인했다 — 약세 진영 애널리스트 자리를 지키는 기관 중 하나다.
다만 이번 노트의 핵심은 등급이 아니라 수치였다. 자체 서베이 체크 결과 8월 테슬라 인도량이 전월(7월) 대비 4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전년동월(2025년 8월) 대비로는 -4%로 여전히 역성장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했다 — 월간 회복세는 뚜렷하지만, 연간 기준 반등을 입증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뜻이다.
같은 날 CNBC가 정리한 월가 콜에서는 엔비디아·뱅크오브아메리카 등 다른 종목 의견도 함께 다뤄졌으며, 테슬라 관련해서는 웰스파고의 이 서베이 코멘트가 유일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