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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사이버캡, 원가는 이겨도 승부는 소프트웨어" — 목표주가 $360 유지

2026년 9월 8일 · 원본 TradingView ✓ 2개 매체 교차확인

골드만삭스가 사이버캡 로보택시 사업에 대해 중립 의견과 목표주가 $360을 유지하며 신중한 평가를 내놨다 — 대당 원가는 경쟁사보다 싸도, 수익성을 가르는 건 결국 소프트웨어와 운행 지역 확장 속도라는 지적.

골드만삭스는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 목표주가 $360으로 유지했다. 9월 3일 오스틴 사이버캡 출시와 무감독 주행 100만 마일 돌파 이후 나온 평가로, 로보택시 사업의 원가 구조를 냉정하게 짚었다.

골드만은 대당 $2만~3만 수준으로 양산될 사이버캡이 대당 $5만~10만인 경쟁사 자율주행차 대비 마일당 5~30센트의 원가 우위를 가질 수 있다고 추산했다. 제조 원가만 놓고 보면 테슬라가 유리한 구조라는 뜻이다.

하지만 골드만은 더 큰 관건은 따로 있다고 봤다 — 테슬라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얼마나 많은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다. 운행 지역이 넓어질수록 차량 가동률이 올라가고, 그래야 소프트웨어 기반 수익 구조가 실제 이익으로 연결된다는 논리다. 즉 제조 원가 우위보다 소프트웨어·확장 속도가 로보택시 사업의 수익성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진단.

이번 평가는 목표주가 변경 없이 기존 의견을 재확인한 것으로, 사이버캡 출시 직후 월가가 열광 일변도가 아니라 냉정한 시선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차확인 · TradingView · Yahoo Finance UK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