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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우드 ARK, 테슬라·스페이스X 두 종목이 펀드의 16%

2026년 9월 7일 · 원본 The Motley Fool ▲ 강세

캐시 우드의 ARK Invest 펀드에서 테슬라(9.62%)·스페이스X(6.28%) 두 일론 머스크 기업이 합쳐 자산의 약 16%를 차지 — 47개 보유 종목 중 압도적 1·2위다. 우드는 로보택시·FSD 확장을 근거로 테슬라 2029년 목표주가 $2,600(현재가 대비 700%+ 상승여력)를 유지 중이라, 강세론 진영의 대표 신뢰 신호로 다시 주목된다.

테슬라 강세론의 대표 주자 캐시 우드가 여전히 일론 머스크 기업에 펀드를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 최신 포트폴리오 공시로 다시 확인됐다. ARK Invest 의 대표 펀드(ARKK)에서 테슬라가 9.62%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고, 스페이스X(비상장 지분 편입분)가 6.28%로 뒤를 이었다 — 47개 보유 종목 전체 중 단 두 종목, 그것도 같은 CEO가 이끄는 두 회사가 자산의 16%를 점유한 셈이다.

우드의 테슬라 투자 논리는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보다 로보택시·FSD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ARK 는 2029년 테슬라 목표주가로 주당 $2,600 을 제시해왔는데, 이는 현재가 대비 700% 이상의 상승여력을 의미하는 수치다. 근거로는 머스크가 밝힌 대로 테슬라 로보택시가 웨이모보다 빠르게 확장해 연말까지 미국 주요 도시의 최대 절반까지 서비스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을 든다.

다만 이 목표주가는 어디까지나 ARK 의 자체 강세 시나리오이며, 사이버캡이 막 오스틴에서 상용화 초기 단계에 있고 NHTSA 감사까지 진행 중인 현 시점에서 검증되지 않은 전망이라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그럼에도 40여 개 종목 중 두 자리 비중을 두 머스크 기업에 몰아준다는 것 자체가, 대형 액티브 펀드매니저의 확신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장에서 계속 회자되고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