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엔비디아 실적 훈풍 타고 2.63% 상승 마감 — $354.91
테슬라 주가가 27일(현지시간) 전일 종가 대비 2.63%(+$9.09) 오른 $354.91 로 마감했다 — 엔비디아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도는 매출 성장 전망을 내놓으며 AI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이다.
이날 뉴욕 증시는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 나스닥종합지수 1.57%, S&P500 0.72% 상승 마감. 엔비디아는 애널리스트 평균 전망(2028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44%)을 크게 웃도는 70% 성장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주가가 8.7% 급등했다.
테슬라는 이 AI 랠리에 편승해 전일 종가 $345.82 대비 $9.09(2.63%) 오른 $354.91 에 마감했다 — FSD·옵티머스 훈련에 필요한 AI 컴퓨팅 수요가 엔비디아 실적 호조와 맞물린다는 투자자 해석이 반영된 결과다.
다만 이날 상승은 사업 펀더멘털의 새로운 변화라기보다 시장 심리(센티먼트)에 의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AI 테마 랠리가 실제 FSD 소프트웨어 출시·차량 인도·규제 승인 속도보다 앞서 나갈 수 있다고 경계했다.
교차확인 · The Motley Fool · CNBC · Bloomberg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