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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owen, 테슬라 목표주가 460달러 재확인 — 매수의견 유지

2026년 8월 15일 · 원본 The Motley Fool ▲ 강세

TD Cowen이 테슬라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460달러를 재확인했다 — 당시 종가 대비 약 34% 상승 여력을 제시한 수준. 자율주행 전문가와의 대담을 근거로 로보택시 전국 확장 경쟁에서 테슬라가 웨이모와 함께 가장 앞선 두 업체라고 짚은 점이 이번 재확인의 핵심 근거다.

이번 재확인은 TD Cowen이 자체 '인터넷 버스 투어' 행사에서 자율주행 전문가 알렉스 로이를 초청해 진행한 대담이 계기가 됐다. 애널리스트 이타이 미카엘리는 이 대담 내용을 근거로 매수의견과 460달러 목표주가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로이는 로보택시를 전국 규모로 확장할 잠재력을 가진 곳은 테슬라와 웨이모 둘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두 회사가 마주한 과제는 다르다고 짚었다 — 웨이모는 안전성과 서비스 규모에서 앞서지만, 다른 완성차 업체에 라이선스를 주려면 센서 하드웨어 크기를 줄여야 하는 숙제가 있다. 반면 테슬라는 소프트웨어 안전성을 계속 끌어올리는 게 관건이라는 지적이다.

TD Cowen이 제시한 460달러 목표주가는 재확인 시점 종가 대비 약 34%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로보택시·자율주행 잠재력을 근거로 한 이 같은 목표주가 유지는, 같은 날 캘리포니아가 웨이모의 서비스 지역을 18개 카운티로 확장 승인한 소식과도 맞물려 로보택시 경쟁 구도에 다시 관심이 쏠리는 계기가 됐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