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펠(Stifel), 테슬라 목표주가 508→491달러로 하향 — '매수' 의견은 유지
스티펠(Stifel Nicolaus)의 스티븐 겐가로 애널리스트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508달러에서 491달러로 낮췄다 — 마진·EBITDA 약세를 반영한 하향이지만, FSD·로보택시·수요 진전을 근거로 '매수' 의견은 그대로 유지했다.
스티펠(Stifel Nicolaus)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겐가로가 8월3일 테슬라에 대한 노트를 내고,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508달러에서 491달러로 3.3% 낮췄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그대로 유지했다.
겐가로는 스스로의 입장을 "신중한 낙관(cautiously positive)"으로 표현했다 — FSD·로보택시 진전과 수요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최근 마진·EBITDA 약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소폭 하향했다는 설명이다.
하향 이후에도 목표주가(491달러)는 보고 시점 테슬라 주가(311.21달러) 대비 약 57.8%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 목표주가는 낮아졌지만 여전히 현재가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을 두고 있다는 뜻이다.
티프랭크스(TipRanks) 집계 기준 28명 애널리스트의 평균 12개월 목표주가는 382.65달러(현재가 대비 약 23% 상승 여력)로, 스티펠의 491달러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훨씬 낙관적인 축에 속한다. 목표주가 스펙트럼은 최고 600달러에서 최저 25.28달러까지 넓게 퍼져 있어, 테슬라를 둘러싼 애널리스트 간 시각차가 여전히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