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가 5거래일 연속 상승 — 실적 쇼크 이후 완만한 회복세
테슬라 주가가 8/13 종가 $339.96(+3.80%)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 7/23 실적 발표 후 급락(-14.5%, 종가 약 $320)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흐름이지만, 실적 발표 직전인 7/14 종가($396.18)에는 여전히 못 미친다.
지난 7월 23일 테슬라는 2분기 실적 발표 후 하루 만에 주가가 약 14.5% 급락(종가 약 $320)하며 시가총액 1,4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2분기 매출은 282억달러(전년比 +26%)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인도량(48만126대)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이 57% 급감해 영업마진이 1.4%로 압축됐고 비GAAP EPS $0.33은 시장 예상치(약 $0.53)를 크게 밑돌았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테슬라 주가는 반등을 이어가는 중이다. 8월 13일 종가는 $339.96(+3.80%)으로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다만 실적 발표 직전인 7월 14일 종가 $396.18과 비교하면 여전히 약 14% 낮은 수준이어서, 완전한 회복이라기보다 저점 대비 반등 국면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주 입장에서는 단기 반등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실적 발표의 핵심 우려였던 마진 압박이 해소된 것은 아니어서 추가 상승 여력은 다음 분기 실적·인도 데이터에 달려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교차확인 · Barron's · Investor's Business Daily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