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10월 북유럽 등록 급증 — 스웨덴 +248%·노르웨이 +131%
로이터에 따르면 테슬라 10월 신규 등록이 스웨덴 +248%, 노르웨이 +131%(1,548대), 덴마크 +34%를 기록했다 — 다만 전년 10월이 부진했던 기저효과가 크다.
스웨덴은 Mobility Sweden, 노르웨이는 OFV, 덴마크는 bilstatistik.dk 집계 기준이다. 노르웨이 10월 등록은 1,548대(전년 대비 약 +130.7%)로 역대 10월 최고 기록이며, 시장 점유율 9.8%로 브랜드 1위였다.
덴마크는 +34%로 증가폭이 작았고 점유율도 0.73%에 그쳐 BYD·Leapmotor·Xpeng·MG 등 중국계 브랜드에 뒤졌다.
이번 급증에는 지난해 10월 판매가 크게 위축됐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로이터 기반 보도들은 높은 연료 가격과 정부 인센티브도 수요 요인으로 짚었다. 북유럽 외 주요 시장의 10월 수치는 이후 집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