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트리트 애널리스트 "웨이모의 수세적 태도가 테슬라 확신 더 키워" — 목표주가 $600 유지
뉴스트리트리서치의 피에르 페라구 애널리스트가 "웨이모가 카메라만으론 부족하다며 수세적으로 나온 것 자체가 테슬라에 대한 확신을 더 키운다"고 언급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600(현재가 대비 약 69% 상승 여력)을 유지했다. 3주 연속 상승한 테슬라 주가가 이번 주 상승세를 이어갈지 시험대에 오른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이 발언은 최근 웨이모 임원이 "카메라만으로는 레벨4 자율주행에 부족하며 라이다·레이더를 포함한 다중센서가 필수"라며 테슬라의 비전 전용 설계를 정면 비판한 데 대한 반박 성격이 짙다.
페라구는 웨이모가 이런 식으로 자기 방어에 나선 것 자체를 "레거시 아키텍처의 인지 부조화"라고 표현하며, 오히려 웨이모의 수세적 태도가 테슬라 접근법의 타당성을 방증한다고 주장했다.
근거로는 올해 1분기 FSD 순증 대수가 미국 내 인도 대수를 넘어섰고 2분기 인도량도 견조했던 점을 들며, 시장이 테슬라 FSD의 변곡점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600 목표주가는 월가 컨센서스보다 높은 편에 속하며, 3주 연속 상승랠리가 시험대에 오른 시점에 나온 재확인이라 단기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만하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