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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테슬라 목표주가 $480→$465로 소폭 하향 — '매수' 등급은 유지

2026년 7월 16일 · 원본 MarketScreener ✓ 3개 매체 교차확인

도이체방크가 테슬라 목표주가를 480달러에서 465달러로 낮추면서도 투자의견 '매수'는 그대로 유지했다 — 2분기 EPS를 컨센서스($0.47)보다 낮은 <em>$0.36</em>으로 예상해 단기 실적 부담은 인정하면서도, 로보택시·옵티머스 등 장기 성장 스토리에 대한 신뢰는 거두지 않은 셈이다.

도이체방크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480달러에서 465달러로 소폭 낮춰 잡았다. 목표주가 하향에도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단기 조정보다 장기 관점의 신뢰가 여전하다는 신호로 읽힌다.

주목할 부분은 2분기 실적 전망치다. 도이체방크는 테슬라의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을 <em>$0.36</em>으로 제시했는데, 이는 월가 컨센서스 <em>$0.47</em>을 밑도는 수치다. 다만 연간 인도량은 약 <em>177만대</em>로 전년 대비 중간~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밝혀, 단기 EPS 눈높이는 낮추되 물량 성장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고 본 셈이다.

도이체방크는 자율주행·로보틱스·AI를 테슬라의 장기적 성장 동력으로 꼽으며, 단기 실적 압박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성장 스토리는 훼손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 대형 투자은행이 목표주가를 낮추면서도 등급은 지키는 모습은 '단기 실적 미스는 각오하되 장기 스토리는 믿는다'는 월가의 시각을 보여준다 — 7월22일 실적발표에서 실제 EPS가 이 눈높이를 어떻게 벗어나는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교차확인 · MarketScreener · Finanzen.net · Boerse.de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