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세미, 시카고서 새 플릿 확보 — Paper Transport 정례 운행 평가 착수
위스콘신 물류사 Paper Transport(PTI)가 테슬라 세미 롱레인지(1회 충전 500마일)를 시카고 정례 노선에 투입해 <em>평가 파일럿</em>을 시작했다 — 대당 $20만 주정부 보조금에 힘입어 몰려 있던 캘리포니아 중심 확산이, 인센티브 없는 중서부 시장으로도 번지고 있다는 신호.
테슬라 세미의 상용 확산이 캘리포니아를 넘어 중서부로 번지고 있다. 위스콘신 소재 물류업체 Paper Transport(PTI)가 시카고 지역 정례 노선에 테슬라 세미 롱레인지를 투입해 평가에 들어갔다고 7월13일 밝혔다.
PTI가 시험하는 모델은 1회 충전 500마일(약 805km)을 주행하는 롱레인지 트림이다 — 800kW급 트라이모터 구동계로 최고출력 1,072마력을 내며, 1.2MW급 메가차저로 30분 만에 배터리 60%를 충전할 수 있다. PTI는 정해진 노선·일정한 주행거리라는 '정례 운행' 모델이 전기트럭 성능을 검증하기에 이상적인 환경이라고 설명했다.
PTI는 압축·재생천연가스(CNG/RNG) 차량으로 8,700만 마일 이상을 운행해온 15년 지속가능성 사업 이력을 가진 업체다 — 이번 테슬라 세미 평가는 그 친환경 전환 전략의 다음 단계다.
지금까지 테슬라 세미 초기 물량은 대부분 캘리포니아에 몰려 있었다 — 주정부의 대당 $20만 보조금이 1,000건 넘는 주문을 견인했기 때문이다. 인센티브가 없는 중서부 시장에서의 이번 평가는 세미의 경제성이 보조금 없이도 통하는지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