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하루 만에 라트비아·우루과이 동시 진출 — 발트 3국 진출 완성
테슬라가 이번 주 24시간도 안 되는 사이 라트비아와 우루과이 진출을 잇따라 발표했다 — 라트비아 진출로 리투아니아(2024년)·에스토니아(2026년 4월)에 이은 발트 3국 진출을 완성했고, 우루과이는 칠레·콜롬비아에 이은 남미 세 번째 시장으로 미국 세액공제 종료 이후 해외 신시장 개척 속도를 보여준다.
테슬라가 이번 주 라트비아와 우루과이 두 신규 시장에 24시간도 안 되는 간격을 두고 잇따라 공식 진출을 발표했다.
라트비아 진출로 테슬라는 리투아니아(2024년 말 진출)·에스토니아(2026년 4월24일 탈린 공식 출시)에 이어 발트 3국 진출을 모두 완성했다. 에스토니아는 공식 매장이 없던 시절에도 이미 전체 EV의 약 20%를 테슬라가 차지할 만큼 대기 수요가 확인된 지역이었다.
우루과이에서는 칠레·콜롬비아에 이어 남미 세 번째 공식 시장으로 자리잡으며, 모델3·모델Y를 각각 3개 트림으로 판매한다. 현지에 공급되는 물량은 미국이 아닌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산이다.
테슬라 주주 입장에서는, 미국 EV 세액공제 종료(2025년 9월)로 내수 수요가 둔화된 시점에 유럽·남미 등 신규 소규모 시장 개척으로 판매 기반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 개별 시장 규모는 작지만, 볼륨 축적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신호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