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드스터, 예약 재개 — 보증금 5만달러로 10월1일 공개 앞두고 문 열어
테슬라가 10월1일 텍사스 웨이코 공개 행사를 앞두고 신형 로드스터 예약을 다시 열었다 — 카드결제 5,000달러에 10일 내 나머지 4만5,000달러 전신송금을 더한 총 5만달러(환불 가능) 보증금이 필요하다. 공개가 임박하며 초고가 차량에 대한 실수요 확인 절차가 본격화된 모양새다.
테슬라가 자사 홈페이지에서 차세대 로드스터 예약 접수를 다시 열었다고 여러 테슬라 전문 매체가 9월18~19일 전했다. 10월1일 텍사스 웨이코에서 예정된 공개 행사를 코앞에 둔 시점이다.
예약 보증금 구조는 미국 기준 카드결제 5,000달러에 더해 10일 이내 전신송금으로 4만5,000달러를 추가 납부해 총 5만달러(환불 가능)를 완납해야 하는 방식이다. 캐나다는 카드결제 6,000달러+전신송금 5만8,000달러로 총액이 더 높다.
테슬라는 앞서 9월12일 로드스터 공개를 공식 확정하고 기존 예약자들에게 초청장을 보내 9월16일까지 참석 여부 회신을 요청한 바 있다. 예약 페이지에 새로 올라온 티저 이미지는 넓은 발광 라이트바와 각진 후면부 등 사이버트럭에 가까운 각진 디자인 언어를 보여준다.
5만달러라는 고액 보증금은 로드스터가 처음부터 최상위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포지셔닝된다는 신호로, 대량 판매보다는 브랜드 상징성과 기술 과시에 무게를 둔 차량이라는 해석에 무게를 싣는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