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수석 디자이너 Franz, 로드스터 공개 "몇 주 안에" 예고
테슬라라티에 따르면 테슬라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이 오스트리아 테슬라 Takeover 유럽 이벤트에서 로드스터 공개가 '몇 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 최고 디자이너가 직접 구체적 시한을 제시한 것은 출시가 실제로 임박했다는 강한 신호다.
테슬라라티가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테슬라 Takeover 유럽 이벤트 현장에서 전해온 소식에 따르면, 테슬라의 수석 디자이너 프란츠 폰 홀츠하우젠이 로드스터 공개가 '몇 주 안에' 이뤄질 수 있다고 직접 언급했다. 기사 원문의 표현은 "could be coming in a few weeks"로, 단정적 발표보다는 현재 일정의 방향성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테슬라 로드스터는 2019년 처음 예고된 이후 출시 일정이 수차례 밀려왔다. 앞서 보도된 '8월 데모' 일정과 이번 '몇 주 안에' 발언이 일치하는지, 혹은 일정이 더 앞당겨진 것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프란츠의 발언이 행사장에서 나온 현장 코멘트라는 점에서 공식 발표와는 성격이 다소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로드스터 총 책임 디자이너가 공개 행사에서 직접 시한을 제시했다는 것은 이전의 무기한 지연 공지들과는 성격이 다르다. 테슬라 내부에서 일정이 실질적으로 구체화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로드스터가 출시되면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실차가 대중 앞에 선보이는 순간이 된다. 공식 발표된 스펙 — 0→100km/h 1초대 가속, 항속거리 1,000km 이상 — 이 실현될 경우 테슬라의 고성능·럭셔리 세그먼트 경쟁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