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윈드실드 보호플랜 월 25달러로 인하 — 휠·타이어 플랜은 되레 인상
테슬라가 10월 1일부터 사이버트럭 윈드실드 보호플랜을 월 $35→$25(연 $420→$300, -28.5%)로 낮추는 한편, 모델3 퍼포먼스 휠·타이어 보호플랜은 $16→$24(+50%), 모델Y 퍼포먼스는 $20→$24(+20%)로 올린다 — 차종별 유지비 부담이 엇갈린다.
테슬라가 구독형 차량 보호플랜(Protection Plan) 가입자에게 발송한 안내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플랜별 가격이 엇갈리게 조정된다. 휠·타이어 보호플랜은 지난해 8월 미국에 도입된 지 약 1년 만의 첫 대규모 가격 개편이다.
사이버트럭 전용 윈드실드 보호플랜은 월 $35에서 $25로 내려간다(연환산 $420→$300). 구조용 스테인리스강 차체와 맞물린 사이버트럭의 대형 윈드실드는 교체 비용이 수천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하는 오너 부담을 상당폭 덜어준다.
반대로 모델3·모델Y 퍼포먼스 트림의 휠·타이어 보호플랜은 각각 50%, 20% 인상된다. 두 플랜의 방향이 엇갈리는 정확한 배경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실제 청구 손해율 차이를 반영한 재조정으로 풀이된다.
두 변경 모두 여러 테슬라 전문 매체가 동일하게 확인한 내용으로, 기존 가입자에게는 10월 1일 이후 갱신 시점부터 새 요율이 적용된다.
교차확인 · Drive Tesla Canada · Not a Tesla App · NotebookCheck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