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외부 인도 2027년 말로 — 머스크 "손(hand)이 가장 어려운 문제"
머스크가 3분기 콜 이후 옵티머스 외부 고객 인도를 2027년 말께로 제시했다 — 주 2만 대 생산 도달에도 최소 1년 이상 걸릴 전망이라 로봇 사업 수익화는 아직 멀다.
Electrek에 따르면 머스크는 3분기 실적 콜 후 옵티머스를 2027년 말께 외부 고객에게 인도하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첫 고객은 위험하거나 반복적인, 24시간 가동이 필요한 산업 작업용이다.
프리몬트 고속 생산 라인에서 초기 생산이 시작됐고, 라인은 연 100만 대 규모로 대부분 설치됐다. 다만 주 2만 대 수준에 이르려면 설계 일부가 계속 바뀌고 있어 최소 1년, 더 걸릴 수 있다. 테슬라 3분기 주주서한은 이 라인 로봇을 "처음 만든 양산 품질 봇"이라 불렀다.
가장 어려운 하드웨어는 손이며, 맞춤 기어의 신뢰성도 우려로 꼽혔다. AI도 구조 문제를 풀고 있어, FSD처럼 데이터를 모을 차량 플릿이 없는 만큼 1만~2만 대를 '옵티머스 아카데미'에서 연습시킬 계획이다. AI5 칩은 2027년 4월께 적용 예정이고, 머스크는 한두 달 안에 사전 프로그래밍 없는 작업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Electrek은 2024년 "2026년 타사용 대량 생산 가능", 2025년 1월 "연 1만 대 생산" 같은 과거 발언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점도 짚었다.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