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유럽 모델3 주행거리 타이어 교체만으로 7% 증가 — 534→572km
테슬라가 유럽 모델3 후륜구동(RWD)의 WLTP 인증 항속거리를 534km에서 572km로 38km(약 7%) 늘렸다 — 배터리나 소프트웨어 변경 없이 새 타이어 사양 적용만으로 얻은 효율 개선으로, 추가 비용 없이 좌핸들 유럽 전역에 적용된다.
테슬라 유럽 법인이 공식 발표한 수치로, 어떤 타이어로 교체됐는지 구체 모델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주목할 점은 배터리 용량이나 소프트웨어 튜닝 없이 순수하게 타이어 교체만으로 확보한 효율 개선이라는 것 — 통상 항속거리 개선은 배터리 화학이나 공기역학 변경을 동반하는데, 이번엔 부품 하나만 바꿨다.
적용 범위는 좌핸들 유럽 시장 전역이며, 영국 등 우핸들 시장 적용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주 입장에서는 대규모 하드웨어 개조 없이도 마진을 지키면서 항속거리 경쟁력을 끌어올릴 여지가 아직 남아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교차확인 · Drive Tesla Canada · NotebookCheck
번역·요약은 Tesla Briefing 편집부가 한국어로 정리한 것이며, 원문의 모든 뉘앙스를 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